눈꽃핀 아름다운 설경인데, 아랫지방에 눈이 넘 와 많은 피해를 주었다해서, 망설였답니다.
좋은 것은 좋은 부대에 담는 다는 뜻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내년에는 35분의 교감선생님과 전문직에게신 교감동기회회원들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 보시길.....
내 몸이 귀엽거든 결코
경거망동(輕擧妄動)하지 말고 몸을 삼가야 한다.
삼간다는 것이 무엇보다 내몸을 지켜 주는 방패이다
- 강태공-
출처 : 이천사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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