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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코너/2004 교감(교장)이야기와 내글

[스크랩] 새해에는 교감동기회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십시오.

눈꽃핀 아름다운 설경인데, 아랫지방에 눈이 넘 와  많은 피해를 주었다해서, 망설였답니다.

 

좋은 것은 좋은 부대에 담는 다는 뜻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내년에는 35분의 교감선생님과 전문직에게신 교감동기회회원들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 보시길.....


내 몸이 귀엽거든 결코

경거망동(輕擧妄動)하지 말고 몸을 삼가야 한다.
  삼간다는 것이 무엇보다 내몸을 지켜 주는 방패이다   

- 강태공-
                                   

                                 

                              

 

출처 : 이천사교감
글쓴이 : 대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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