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지내린넘 치마올린x 두 수녀 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레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 웃음나라/웃기는 야~그 2006.04.13
[스크랩] 잼난거 없나 심심한 주말~~ 어느학교의 성교육시간.. 선생님: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한다. 질문 없나? 학생 : 선생님,선생님 질문 있어요! 선생님: 응, 말해 학생~ 학생 : 남자랑 여자랑 하면 좋다구 하는데 왜 그러죠? 선생님: 곰곰히 생각하며.... -.-a 선생님: 이봐~ 학생. 자넨 콧구멍 간지러울 때 코 후벼봐 시원하지? 선생님: 오늘 .. 웃음나라/웃기는 야~그 2006.04.13
[스크랩] "술과 사랑"은..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헤매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마셔버린 양과 남겨진 양을 알 수 있지만 사랑은 얼마를 마시었고 얼마가 남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어렵습니다. 술도 사랑도 빠지면 헤어날 수 없습니다. 가끔은 그 안에서 목숨을 다하기도 .. 웃음나라/웃기는 야~그 2006.04.13
[스크랩] 하룻밤 임대료<웃으면서 봐주세~염^^*> 유우머 란이 없어서.. 직장의 상사인 김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여사원 한 달 봉급이 넘는 돈 1백만원을 주기로 하고 합의하여 하룻밤을 보냈다. 그러나 김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내준 봉투에는 5십만원 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 해서 직접적.. 웃음나라/웃기는 야~그 200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