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763)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가평에 뜬 무지개 사진 ------------------- 오늘은 2006년 6월 15일 지난 6월 5일(월)출근했다가 가평교육청에 출장갔다가 다음날이 현충일인 까닭에 바로 수원으로 향하였다. 6월 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포천에 있는 경기도 예절연수원으로 연수를 갔다가 와서 바로 사흘간 출장을 다녀온 후 처음으로 출근하는 아침의 모습이다. .. 할미꽃 전설 할미꽃 전설 가는잎 할미꽃 옛날 어느 깊고 외진 산골에서 할머니가 두 손녀를 데리고 살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가난했지만 부지런히 일을 하며 어렵게 두 손녀를 키웠습니다. 큰손녀는 얼굴이 예쁜 처녀였지만 마음씨는 고약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그런데 작은손녀는 별로 예쁜 얼굴은 아니었.. [스크랩] 왜 할미꽃이라 불렀을까? 할미꽃의 유래! 노고초(老姑草)·백두옹(白頭翁)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판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곧게 들어간 굵은 뿌리 머리에서 잎이 무더기로 나와서 비스듬히 퍼진다. 잎은 잎자루가 길고 5개의 작은잎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길이 3∼4cm이며 3개로 깊게 갈라지고 꼭대기의 갈래조각은 나.. [스크랩] 자존을 위해 스스로 눈을 찌른 화가.. 자존을 위해 스스로 눈을 찌른 화가..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도 스스로 귀를 잘라버린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는 안다. 그러나 그 보다 약 백 몇십년 앞선 시대의 스스로 눈을 찔러버린 우리나라의 화가 최 북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최 북(18세기)은 조선조 영조 때의 화가다. 산.. [스크랩] 중국 5대 미인 (♬ 말리화) 서시(西施) - "침어(沈魚)" 『 서시의 미모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조차 잊은 채 물밑으로 가라앉았다. 』 춘추 전국 시대의 "서시"는 춘추 말기의 월나라의 여인이다. 어느 날 그녀는 강변에 있었는데 말고 투명한 강물이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비추었다. 수중의 물고기가 수영하는 것을 잊고 천천히 .. [스크랩] 千鏡子 내 생애 아름다운 82페이지 천경자 展 - 千鏡子 내 생애 아름다운 82페이지 - 고흐와 함께, 1996, 종이에 채색, 41x 32 ▶ 홈페이지에서 자세히보기 갤러리 현대, 두가헌 갤러리 2006.3.8(수)▶2006.4. 2(일) 110-190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80 | 02-734-6111 관람시간 : 오전 10시~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입장료 : 일반: 3,000원, 청소년: 2000원 그라나다.. [스크랩] ☆재미로 읽어보는 사투리☆ 무엇이 분명하지 않을때 ===아따메 껄적지근허요^^ *아이들 머리가 참 똑똑합니다 ====집이 아그 대그박이 겁나게 야물으요^^ *고집 부립니다 ==== 몽니가 심하시요,문넘의 오기을 고로코롬 부린디야^^ *부엌에서 설것이 합니다 ==== 정지서 기멍친다^^ *반갑습니다 ==== 으메 허벌라게 좃그만이라이^^ *변덕.. [스크랩] 저승간 흥부와 놀부 드디어 흥부내외와 놀부내외가 염라대왕앞에 섰다.) 염라대왕= 흥부 놀부는 듣거라. 지금 너희들 앞에 똥통과 꿀통이 있느니라. 각자 어느통에 들어가겠는고? (놀부 잽싸게 먼저 말한다.) 놀 부= 저는 꿀통에 들어 가고 싶읍니다. 염라대왕= 그런가? 허는 수 없군, 놀부는 꿀통에 그리고 흥부는 똥통에 .. 이전 1 ···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