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이아에서 안흥규 교장님께 드린 편지 지난 편지 Remake 했습니다. 안 교장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탄자니아 생활을 정리 할 때가 왔습니다. 이곳 아프리카 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체험하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꿈과 열정'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호르몬' 같아요. 그래서 그것이 고갈 되었을 때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게 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