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se로의 여행1 탄자니아의 생활이 8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탄자니아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알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현지인들이 사는 집을 방문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특히 시골에 사는 현지인들의 주거형태며, 부엌, 화장실 등 알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이웃의 발로치라는 동네 가게 아저씨의 안내.. 탄자니아 생활 201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