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칠레 오소르노 화산 탐방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다. 칠레화산 폭발이 일어난 곳은 1,380m라 한다 칠레 입국 수속이 끝나고 나니 11:40분이다. 드디어 출발이다. 날씨 마저도 아르헨티나와 칠레는 대조적이다. 이는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습도가 높은 바람이 안데스 산맥을 넘지 못해 칠레에 비를 뿌리는 반면, 아르헨.. 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남미여행기 201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