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세력 다툼을 하는 세력간의 전쟁이다. 중세의 전투로.... 실감 나게 .... 연기하고 있었다.
저쪽에서 소리가 들린다. 그 쪽으로 가보니 깃발 춤을 추고 있었으며, 다음에는 옛날 전쟁하던 모습을 연극으로 보여주는데, 용맹한 무사가 전투를 하는 모습을 재연하는데, 전쟁터에서 잔인하게 포로들을 다루는 모습이 섬�하다. 승자와 패자의 처참한 모습이 전쟁의 아픔을 재연하고 있다.
'*한달간의유럽자동차여행기(클릭) > 25.룩셈브르크비안덴 城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안덴 성안에서의 공연3 (0) | 2008.07.21 |
---|---|
비안덴 성 축제1 (0) | 2008.07.21 |
축제의 마을을 가다. (0) | 2008.07.21 |
룩셈브르크 비안덴마을 (0) | 2008.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