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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스크랩]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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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며,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도 안된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자가 말하였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이고,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 하면 마음 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 "





      남을 해치고자 하면 자신이 먼저 다친다
      태공이 말하였다.
      "남을 판단하고자 하면 먼저 자기부터 헤아려 봐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게 되니,
      피를 머금었다가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신의 입부터 더러워진다. "





      나를 칭찬만하는 사람을 조심해라
      공자가 말하였다.
      " 나를 꾸짖어 말하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요,
      나를 칭찬만 하는 사람은 나를 해하는 사람이다
      .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
      공자가 말하였다.
      "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게 마련이다.
      착한 사람한테서는  그 선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한테서는 그의 잘못을 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다. "




      원수를 만들지 말라
      경행록에 이런 말이 있다.
      " 남과 원수를 맺는 것은 재앙을 심는 것이고,
      선을 버려 두고 행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를 해치는 것이다. "





      함부로 남의 말을 하지 말라
      노자가 말하였다.
      " 남이 알아서는 안 될 일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고,
      남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게 하려면
      처음부터 말을 안 하는 것이 제일 좋다. "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군자가 말하였다.
      "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사람은 분별있게 판단하지 못하고,
      스스로 만족해하는 사람은 드러나지 않으며,
      스스로 뽐내는 사람은 공로가 없어지고,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




      나를 다스리는 법
      모든 죄악은 탐옥과 성냄과 어리석음에서 생기는 것,
      늘 참고 적은 것으로 만족하라.



      웃는 얼굴 부드럽고 진실된 말로 남을 대하고
      모든 일은 순리에 따르라.
      나의 바른 삶이 나라 위한 길임을 깊이 새길 것이며,
      나를 이끼듯 부모를 섬겨라.



                윗 어른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할 것이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어라




                교장선생님!
                나는 나의 조국 나의 부모 그리고 나자신을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봅시다.




              출처 : 2008년1기중등교장연수
              글쓴이 : gangd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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