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을 쪼개서 하라. 하루 1시간 정도 낮은 강도의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온동을 하면 먼저 탄수화물이 분해되고, 그 다음 단백질, 30분이 경과되어야 지방이 분해된다. 그래서 지방을 분해시킬 수 있는 장시간의 저강도 운동이 뱃살빼기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음식물을 통해 쌓인 잉여열량을 근육에서 태워 제거하기 때문에 유산소운동과 같이 근육운동도 병행해야 효과적으로 열량을 소비할 수 있다. 근육운동은 간신히 10회 정도 들수 있는 무게로 이틀에 한번씩 10회 3세트 정도 반복해 주는 것이 좋다.
놓이게 되어 췌장과 간, 부신 등 내장기관은 비상사태에 돌입,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지방의 형태로 비상식량을 저장하게 되어 조그만 먹어도 살이 찌게 된다.
췌장이 인슐린을 과잉분비하게 하며, 반복되면 췌장이 탈진 당뇨가 생기게 된다. 또한, 인슐린의 질이 떨어지면 잉여열량이 뱃살로 훨씬 더 많이 축적된다.
술로 충족하고 안주는 먹는 족족 뱃살로 간다.
내장지방이 평균 30%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합니다.
"적게 먹어 걸리는 병은 잘 먹으면 쉽게 낫지만, 많이 먹어 걸리는 병은 화타나 편작이 와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답니다.
여러분!!! 소식(小食)으로 염라대왕께서 부를 때까지 "99 88"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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