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11
곰배령정상에서 만난 따뜻한 마음들....
곰배령 정상에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
바로 내려가기가 아쉬워!
마치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 질 것 같았는데....
에델 바이스라도 불러볼까!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아들!
유럽여행 때 수동카메라 캡을 잃어버리고 나서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새삼스럽게 떠오릅니다.
새로운 그리고 먼 훗날의 기억을 위해!
이렇게 아름다운 꽃 밭을 보신 적이 있나요?
자연의 아름다움에 아쉬워~ 아쉬워~ 이쪽 저쪽 마구 찍어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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