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10
'내 꿈을 펼쳐라!'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있으랴!
성취감을 맛본다는 것도 큰 배움중의 하나다
같은 사진이지만, 시공은 같지 않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우리 가족!
바쁜 시간을 내어 함께 해 준 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곰배령 정상의 모습입니다.
세상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출입금지란 말이 불쾌하지 않다. 잘 보존하여 후대에 길이 남겨 주기를.....!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어울리던 안 어울리던 그것이 뭔 문제일꼬!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데....!
아! 아! 아~~~~!
함께 하는 기쁨을....
무겁게 지고 온 캔 맥주한개를 주신 그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기 위해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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