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7
안개가 자욱한 산길을 찾아간다.
때로는 이런 오솔길도 있고.....
싱싱한 푸르름속에서 젊음을 느낀다.
아름다운 것이 무엇일까?
화려함일까?
이런 것일까?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이렇게 아름다운 숲속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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