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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ife/나의 旅行, 山行과 오토캠핑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8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8

 

좋은 추억을 위하여....

 

 

또 다른 생명

 

 

 

번잡하고, 힘든일 잠시나마 잊어버려라!

 

 

숲속이 어둡다. 비라도 오려는가!

 

 

이것이 무엇인가?

자연의 신비함....

 

 

 

생명력과 아름다움인가? 꽃인가?

 

 

들 풀하나도 소중해 보이기에....

 

 

 

흐르는 물마저도 예사롭지가 않다. 이 사진을 볼 때쯤이면, 저 물소리...도잊었겠지?

 

 

물은 물이되, 같은 물은 아니더라....

 

 

이름모를 꽃 한송이도, 저렇게 자기 생명을 가지고 있는데.....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