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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ife/나의 旅行, 山行과 오토캠핑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4(꽃님이네 집에서 캠핑1)

꽃님이네 집에 먼저 들어가서 고기굽고, 먼저 식사를 했는데, 건강해 보이는 사람들이 들어온다. 들고오는 장비를 보니 산악회 팀 같다.

 

파주에 사시는 분들인데, 무슨 산악회라고 했더라?

 

 

오늘 새로운 손님 두분이 찾아왔다. 수원에 있는 '아름다운 산행' 이라는 등산용품 파시는 분들인데....

반가웠다.

 

 

주인장 내외분

 

 

꽃님이 엄마가 찾아오셨다. 잠시동안 훈훈한 분위기에 캠핑의 맛을 더해주었다.

 

 

이 나이에 왠 캠핑을 그렇게 좋아하는가 말입니다.

 

 

캠핑은 캠핑다워야 한다며....

 

 

 설악거사 당신은 누구십니까?

 

 

 캠핑장의 모습

 

 

 곰배령 등산을 위해 출발, 주차장 모습

 

안내 표지판

 

멀리보이는 산을 보세요. 오늘의 날씨를 짐작하시겠지요?

 

 우리 식구들

처음으로 가보는 곰배령

일일 입산인원을 통제하며, 조끼를 입도록 함

 

주의 사항을 듣기위해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