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14
모든 것이 새롭다.
흐르는 물도 바위도...!
나무에 핀 버섯~
독 버섯이겠지요?
청초하다는 표현이 어울릴가?
"헤어지는 아픔을 잊기어려워!" 트윈 폴리오가 생각납니다.
집 뜰에 핀 꽃들 - 소박한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하산길에 잠시 들러본 곳입니다.
욕심도 없는 사람같이 보이질 않습니까?
잠시 쉬었다 가시라고....이곳에서 커피도 판다고 합니다.
숲 사랑 여행 마지막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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