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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ife/나의 旅行, 山行과 오토캠핑

2009년 8월 양수발전소2

 여기가 신천지

 

새로운 세상을 찾아 왔습니다.

 

 

누구시더라! 

'어디서 본듯한 얼굴인데...'

 

 

저쪽 안개속에서 우리가 걸어왔네요

 

 

새로운 희망을 간직하며...

 

 

물안개가 피어오를 땐....

 

 

 

이곳에 온 기념으로...

 

 

갈대를 유난히 좋아했던 소녀시절이 그리워...

 

 

습기가 많은 이곳에 노오란 꽃이 피어있었네요!

 

 

안개가 걷히니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老子의 上善若水를 꿈꾸며....

 

 

넉넉함.... 

저 뒷쪽이 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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