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원 곡반중 방문기2

本校는 약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오래된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서 2003년에 <곡반 중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교한 학교로 아직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학교는 초등학교 였기에 복도가 좁고 천정도 낮고 교실 크기도 작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230여석의 소강당도 있고, 2009년 6월 17일 준공한 체육관(행복관)도 있고, 특별실도 잘 갖추어진 상태로 안정된 분위기의 학교이다.     크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잘 정돈된 시골학교의 모습을 가진 교장실로 회원님들을 안내하였다. 솔향기님과 두터비님의 모습도 보인다.     지나면 잊혀질랴! 한순간이라도 더 잡아보자! 짱야님이 매우 행복한 표정이다. 전 정심교감님의 의상이 돋보인다.     진지한(?)모습에....      권오수 영락고등학교(서울)교장님의 인자한 모습 왼손쪽의 미에로 화이바는 먼저 다녀가신 조범희교감님의 선물...     이제는 자리를 옮겨 교장 집무용 책상에 앉아보았다. 어때! 내가 주인같아?     탁자위에 보이는 蘭은 금년 9월에 축하해 주신겁니다.     교감님들! 교장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근자열 원자래 - '가까이 있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라는 뜻입니다.       본교 교감 김경식 선생님     이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도 감동입니다.     교장실 뒷쪽에서 본 모습     전정심 교감께서 교장취임을 축하하는 선물 입니다. ?     바로 이것입니다.

출처 : 이천사교감교장

글쓴이 : 雪岳居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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