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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코너/곡반중학교

수원 곡반중 방문기 4

 교감도 4~ 5년차로 고참이되엇고, 정년퇴임하신분들도 계시니, 진정 세월은 흐르기는 흐르는 가 봅니다. 학생들과 함께하니 늙기는 더디긴 한데.....

 

 

학교다닐때 목공예도 배워두면 좋았을 걸....

당시에는 그런 기술시간이 없어서.... 아쉽다

 

 

새로운 경험은 우리가 교장이 되면 더 크게 볼 수가 있겠지!

 

 

지난 학교에서는 이런 테이블보가 없어서 하얀 전지를 사용해 덮었었는데....

 

 

권교장님 그건 총은 총인데, 프라모델로 학생들이 만들거라우!

 

 

 이런 순간도 있었구나!

 

 

 

학교방문기념

 

 

새로보이는 얼굴로 왼쪽에서 두번째 곽한인교장, 바로 옆 서연자교감,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김성태 교장님의 모습이 새롭습니다.

 

전정심교감님의 모습은?

저녁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셨습니다.

 

 

 

 

 

촛점이....이럴때는 여자들이 좋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