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분들의 희망입니다.
새로오신 분들이 계셔서....
중앙현관으로 모였습니다.
많이 벤치마킹하십시오.
얼마 들었냐구요?
지난 가을인가 겨울인가 공사했다는데, 약 5백만원쯤 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주변의 모습
신도시 동탄과 오산으로 가는 길로 저도 새롭습니다.
제주 토속음식점
곡반중학교의 발전을 위하여!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위하여
위~ 하~여
사진 촬영은 미모의 여인(?)에게 부탁했습니다.
이 음식이름이 <海 身 湯>이라고 합니다.
음식 사진은 제가 찍었습니다.
사진 찍는다고 구박(?)을 받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기록에 남았으니, 다시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병일 선배님
건강하십시오!
멀리서 와주신 서 교감님! 사위보니까 더 예뻐보이네요!
그리고 솔향기 내음의 총무님! 총무 일년하고 빼려다 정흥섭교감에게 혼나지 마시고.....
출처 : 이천사교감교장
글쓴이 : 雪岳居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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