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내음이 짙어가는 토요일 밤에 우리들은 다시 뭉쳤습니다.
사랑과 정열을 위~하~여~
"초대했더니 쑥스러워 참석않으려했는데, 만나서 반갑습니다. "
"저는 곽한인 입니다"
넘 맛있어~~!
처음 먹어 보네요~~
게다가 기분도 좋다
오늘의 이 느낌이 오래도록 간직되기를....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멋져 부러~
여기 오니 마음이 편해요!
"저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정말 오길 잘 했어요!
반가움 그리고 그리움...
오랫만의 해우
"만나서 반갑습니다."
누가 형님인지 모르겠어~
류헌식 "저도 말 잘해요~"
이제는 류헌식 교감 빠지지 않고 나와주어 고맙습니다.
"새로운 곡입니다."
"신청곡 받습니다."
이정도로 실력이 향상 되었답니다.
출처 : 이천사교감교장
글쓴이 : 雪岳居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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