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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코너/곡반중학교

[스크랩] 수원 곡반중 방문기 6 (우도마실에서)

 가을의 내음이 짙어가는 토요일 밤에 우리들은 다시 뭉쳤습니다.

 

 

사랑과 정열을 위~하~여~

 

"초대했더니 쑥스러워 참석않으려했는데, 만나서 반갑습니다. "

"저는 곽한인 입니다"  

넘 맛있어~~!

처음 먹어 보네요~~

 

게다가 기분도 좋다

오늘의 이 느낌이 오래도록  간직되기를....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멋져 부러~

 

 

여기 오니 마음이 편해요! 

"저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정말 오길 잘 했어요!

 

 

반가움 그리고 그리움...

 

 

오랫만의 해우

"만나서 반갑습니다."

 

 

 

누가 형님인지 모르겠어~

 

 

류헌식 "저도 말 잘해요~"

 

 

이제는 류헌식 교감 빠지지 않고 나와주어 고맙습니다.

"새로운 곡입니다."

 

 

"신청곡 받습니다."

이정도로 실력이 향상 되었답니다.

출처 : 이천사교감교장
글쓴이 : 雪岳居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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