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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코너/곡반중학교

축하난과 교장실전경2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오늘은 어제의 연속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날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어제가 아닙니다. 

새로운 꿈을 꾸어야 하는 행복한 날입니다.

 오늘은 꽃밭속에서 생활하는 현재입니다.

 인생은 덧 없이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비젼을 만들어가는 희망의 날입니다

 

환하게 피어있는 꽃들처럼 환하게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학교 교훈이 "꿈, 사랑, 창조" 

 知人들의 축하와 격려가 앞으로 사라아가는데 큰 힘이 될것입니다.

 

 

 잘 정돈된 교장실의 모습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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