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순간이었다.
첫 공연이래 29년 째 이어진 연극 입니다.
소극장 앞에 전시된 알림판
이것이 제 오늘 저녁입니다.
대학로 길거리에서 들러본 ..... 배가 고프니 더 맛있었습니다.
수원에서 사당까지 7770좌석버스를 타고 지하철 4호선으로 갈아타고 혜화역에서 내렸습니다.
지하철 4호선 속에서....지금은 반대방향으로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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