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딸이 준 크리스머스 선물로 평생잊지 않으리....
엄마가 보고싶어하던 '타샤의 정원'
동화작가이면서도 많은 그림을 그렸던 타샤의 그림과 감동의 글이...
내 아들은 내가 등산 갈때 마다 라디오가 잘 나오지 않았던 일을 기억하고 내게 필요한 라디오를 선물했다. "아버지! 잘 쓰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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