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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거사의 여행기/삶의흔적

2006년 12월 초하루의 가평군 설악면의 풍경입니다.

  •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길게 느껴졌던 그 때가 말입니다.
  • 첫눈이 나렸길래 얼른 한장 찍어 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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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에 사진도 있었을 텐데... 조금 나린 눈이었지만.... 가슴이 시릴 정도로 애틋했습니다. 그때의 감정이 복받쳐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세월은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