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방학 중 8월 3일 역대 교장선생님들과 저를 키워주시고, 멘토이신 선배교장선생님들을 모셨습니다.
역대 교장선생님들의 곡반중학교를 사랑하시는 모습을 읽었고, 그 분들의 열정을 배웠습니다.
초대 교장선생님께서 저보고 '선생님들께 잘 해 드리세요'라는 말씀 가슴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카리스마'로 학교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교장선생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른 쪽 부터 1대, 2대, 3대
역대 교장님들의 말씀을 경청하며....
"선생님들께 할 수 있으면 잘 해 드리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건강조심하십시다.
새로운 만남을 위하여!
"나도 고생 많이 했습니다."
저를 교장자리에 이르게 하여주신 멘토 교장선생님
고맙습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더 소중했습니다.
제가 <우도 마실>에서 '해신탕'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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