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은 용인 에버랜드로 체험학습 떠났습니다.
3학년 민속촌을 들렀다가 용인으로 향했기 때문에 거의 해산 할 때 쯤 도착해서 이상없이 활동하고 해산하려고 했습니다.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열심히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기 소중한 내 인생의 한 부분이 들어있습니다. 행복한 모습 영원히 간직하세요.
'* 관리자 코너 > 곡반중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행복한 사람 (0) | 2010.12.06 |
---|---|
교장은 연수 떠납니다. (0) | 2010.11.30 |
곡반제3 (합창과 특기자랑)과 곡반제 후기 (0) | 2010.11.16 |
곡반제 2 (가장행렬) (0) | 2010.11.16 |
곡반제 1(2학년 창작댄스와 가장행렬) (0) | 2010.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