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거사의 여행기/발리여행(2013.9)

18일 따나롯 사원 TANAH LOT

백당 - 백세까지 당당하게! 2013. 10. 13. 14:27

발리 이틀째 날이다.

오늘은 한국어를 할 수 있는 판비트씨의 도움으로 차량과 가이드까지 함께 맡겼다. 판비트씨는 <우리발리>라는 이름으로 여행을안내하고 있다. http://www.uribali.com/

 

 

 

 

 

 

 

 

 

 

 

 

 

한국어가이드 판 비트씨 www.uribali.com  수고 많이 했습니다.

 

 

 

 

 

 

 

 

이곳에 성스러운 뱀이 있다고하며 돈을내면 보여준다고 한다.

 

 

 

 

 

 

 

 

 

 

 

 

 

 

 

 

 

 

 

 

 

 

 

 

 

 

 

발리에는 파도가 치면 하얀 물결이 생긴다. 이유가 뭘까?

 

 

 

 

 

 

 

Here and Now

 

효도 여행 2

 

 

 

 

타나롯 사원을 다녀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