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b 시장,해상사원, 뜨갈랄랑 계단식논

 

 

 

 

 

 

 

옥수수가 무척 크다. 옥수수 맛이 괜찮다

 

 

시장구경 마치고, 점심먹으러 간다.

가이드가 소개해 준 점심식사 부폐

이곳에서 한국인 여행자를 보았다. 발리여행자는 대부분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이곳이 해상사원을 알리는 간판이라 찍어보았다.

 

 

 

 

 

 

 

 

 

 

 

 

 

 

 

 

 

 

 

갑잦기 비가 올듯이 어두워진다. 바다같은데 호수라한다. 서둘러 떠난다.

 

 

 

호수 가장자리에서는 고기를 잡고 있었다.

 

 

 

계단식 논이 있다는 뜨갈랄랑으로 향한다.

가는 길에 상점들이 보이는데, 목공예를 많이 하고 있었고, 보이는 것은 기린이다.

오늘 종교행사가 있어 꼬마까지 전통복장을 하고 있었다.

 

교회 가는 길에.....!

 

 

예배드리러간다!

 

 

 

복장이 신기해 차창으로 찍어본다.

 

 

 

 

 

 

이곳에 사람이 많은것을 보니, 예배드리는 곳예 다왔나?

 

계단식 논이 있는 곳으로 입장료을 받고 있었다.

 

 

 

야자수 한통 먹고 가고자  들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