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거사의 여행기/다른 여행기

빛의 향연을 찾아서

백당 - 백세까지 당당하게! 2013. 11. 27. 09:12

아들의 소개로 좋은 사람들과 좋은 교류를 나눌 수 있었다.

한국인으로의 자부심을 느끼게 해 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