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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남미여행기

6. 아르헨티나 이과수를 향하여 1


 상파울로로 향하다.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착륙하기위하여, 고도를 낮춘다.


여기도 SAMSUNG 모니터가 보인다.


공항에 도착하여 우리를 안내할 박우물씨를 만나 처음 인사를 나누었다.




 택시로 버스터미널로 이동하니 오후 6시 반 밤 10시에 국제버스 타기로 예약되어있다남는 시간에 처음으로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밖으로 나가자니짐이 많아 2층에 있는 구내 식당을 이용키로 했다.



 넓고 깨끗하다. 저녁먹을 곳을 찾아 나섰다.





GATE 가 많다. 우리가 있던 곳을 기억하기 위해 찍어두었다.





 짐이 있어 2개조로 나누어 식사하기로 하고,

2층에 올라가 메뉴를 고르라고 하는데도대체 무엇이 무엇인지 그림을 보아도 알 수가 없다. 



 브라질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저녁식사 한 곳. 깨끗하고 손님들도 있어 이곳을 택했는데......

가격도 제 각각이라 공동경비로 지불하는데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같은가격의 스테이크로 주문했는데, 아뿔사너무 질겨 먹을 수가 없구나

첫 번째 식사인데너무했다. 브라질 첫 인상이 이렇게......!



보기에는 그럴 듯 했는데!



우리가 탄 CAMA



기다림에 지쳐있는데버스 타라고 알려온다여행 초반에 국제버스를 탄다고?!!!  말로만 듣던 침대버스로 18시간을 타야한다는데도 기대가 크다우리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아르헨티나로 가는 일정이다.,




2층 버스



잠깐 들린 휴게소.  몇 시간을 달렸을까?  기사들 식사하는지, 어느 정류장에서 식사를 하라고 잠시 시간을 준다. 매장은 넓은데, 마땅한 메뉴가.....!



무엇인지도 모르겠어서 간단한 것으로 조금만 골랐다.




2층 CAMA  알젠티나 =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