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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고사목이 즐비하고 파이네 폭포는 낙차는 별로 크지 않았지만 수량이 많아서 웅장했다. 지척으로 느껴지는 거리에 토레스 델 파이네의 우아한 뿔 모양의 세 봉우리가 자태를 뽐낸다.
스스로 나 자신을 찍어본다. 셀카!
파이네 그란드 폭포
소원이 이루어 질때도 있구나!
만년설을 줌으로 당겨보았다.
이미 엘 찬텐에서 멋있는 피츠로이를 본 터라 설산의 풍경은.... 그다지...
이곳을 보고 엘찬텐으로 갔었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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