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남미여행기

116. 새들의 낙원, 물개, 최남단 등대, 펭귄- 나의 호기심은 어디까지인가!

백당 - 백세까지 당당하게! 2014. 7. 21. 02:20


승무원들의 손길이 바빠진다.

우수아이아를 뒤로하고.... 출 발!


먼저 보이는 곳에  이것이 무엇인가?

EBS교육방송에서 보았던 풍경들이 전개된다. 

가마우지 새들의 낙원, 물개(바다사자?)들의 서식지 그리고 작은 펭귄들의 서식하는 모습도 보았다.

지상의 낙원이라는 감동과 동물의 세계를 확인한다. 


물개가 서식하는 바위 주변에는 해초류가 무성하다. 먹이가 풍부해서일까 물개들은 건강해 보인다. 














































물개가 서식하는 바위 주변에는 해초류가 무성하다. 먹이가 풍부해서일까 물개들은 건강해 보였다. 




등대 주변에는 많은 새들의 낙원이었다.



힘차게 가르는 물줄기를 뒤로하고.....


이어 하버튼 농장에서 하선하여, 영어가이드의 안내로 하버튼 농장이 지어지고 어떻게 지금까지 이어왔는지를 들었다.

펭귄들이 살고있는 곳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