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곳에 오기는 왔구나!
표지를 돌아 저기 보이는 곳까지 걸어가 보았다.
바닷가에는 물에 씻긴 돌들과 다시마가 보인다.굵은 동아줄 같이 굵었다. 식용으로는 어려울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감회가 깊다.
자갈들과 함께한 바위들이 바스코 다가마가 발견했을 때와는 얼마나 차이가 났을까?
과학하는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한번쯤 해 볼 수 있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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