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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코너/학교방문기

[스크랩] 평택 비젼중학교 탐방후기

오늘은 비가 그쳤는데, 매우 후적찌근하다.

비젼중학교 방문하는 날은 날씨가 매우 좋아 푸르른 경기도의 모습을 보면서, 내심 즐거웠다.

 꽉선비와 엄언니의 눈물없이 볼 수없는 <감동의 드라마 >를 들으면서, 언제 시간이 흘렀는지 모를정도로 넋이 빠져 갔다. 내심 오늘은 나만 거감이라 말은 줄이고 듣기만 하지고 다짐하면서 말이다.

가는 길 내내 감동의 연속....ㅋㅋㅋ ㅎㅎㅎ   깨끗하게 단장된 학교에 들어서서 반가운 목소리를 들었다.

 

......

* 비젼 중학교 교감님 !

인정이라는 향기를 품어내시는 넉넉한 교감의 모습에서,

교감의 어려움과 슬기를 배우고 왔습니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는 자리가 되었으면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무 늦게 도착해서 기다리시느라 힘들었겠지만, 만나면 형제자매 같은 정을 잊지 맙시다.

과용하셨습니다. 다음에 신세지러 오십시오.

 

* 소감문- 비전중학교 방문했을 때 느낀 소감은 마치 호텔에 온 것같은 느낌을 가졌고요... 학교가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지어져서 그랬을 것 같습니다.

층마다 세탁기 두어 학생들이 걸레 빨지 않도록하였고, 걸레는 공동사용토록...

선생님들을 위한 공간이 여유있었고요... 교무실에 공기 청정기도 가동하고있었음 - 우메 부러워라..

교무실은 아담한 풍경이었고.... 맛사지기도 있었음

교사 휴게실과 샤워할 수 있는 (대부분 신설학교 있을 것임- 내가 근무하는 곳은 ....)장소 등이 부러웠습니다.

시청각실도 수준급, 학교 울타리에 올리는 장미를 보면서 오매 "부러버라"

 -- 내가 하는 말  " 나도 이런 학교에서 수업해 보았으면...!!!"

그러다가 궁밖 - "얼마나 남았다고..."

 

거감님들! "교감 역할 그리 수월치 않데이....."  단단히 마음 준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퀴즈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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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전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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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천사교감
글쓴이 : 대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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