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되어 다시 올리겠습니다.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이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 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 주니까.'
'당신은 지금 어떤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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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임식을 하고나면
지금 근무하던 학교에서 떠나며, 받을 평가입니다. 과연 나는 어떤 만남을 살아왔을까요?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곳에 가서 적응하려니
두려움 반, 떨림 반 입니다.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기를 기대하면서.... 동기회 회원 모두의 건강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출처 : 이천사교감
글쓴이 : 대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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