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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코너/2004 교감(교장)이야기와 내글

[스크랩] 2006년 3월 발령을 기다리시는 동기생 여러분들께

어제는 우리학교의 눈내린 정경을 보냈는데, 지난 가을의 아름다운

단풍이 생각나는 오늘이네요. 오늘은 맑은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답니다.

 

아름다움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분들에게 더 더욱 다가온다고

생각됩니다.


 

 

** 내년 3월 발령 기다리시는 분들께 더욱 더 건강하시고,

마지막 겨울 방학 준비에 힘내시기 바랍니다.(여행가세요)

 

금년 교감 연수 대상자들은 작년보다 도  최소 0.5점 이상 올라갈 것 같습니다.

참고로 2005년 과학과 점수도 203.4 정도이며, 농업공업 등도 과학과와 비슷하였다고

합니다. 상업계는 잘 모르고요.....

 

* 이렇게 점수가 상햐ㅇ되는이유는? 2005년 여름 교감연수를 받은 선생님들의 경우를 보면, 경기도 북부 지역출신의 선생님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즉 앞으로는 벽지 점수가  크게 영향을 미치리라고 봅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해서,  교감 연수대상자의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로 보입니다.

 

***2004동기생여러분!

 

연수 받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리십시오. 앞으로의 발령을 축하드립니다.

-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대기 번호 1번은 누구세요?

 

출처 : 이천사교감
글쓴이 : 대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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