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는 잔설만이 뒤덮혀있는 쓸쓸한 모습입니다. 가끔씩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쉬고 싶을 때가 있을 겁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 이창은 놓아두고 다른 창을 여시면 음악을 들으시면서 작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음악은 시인/이민홍씨가 올려놓으신 것을 스크랩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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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천사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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