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고/기록의 소중함 (27)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장연수-라비돌에서 삼성블루윙즈의 초대 내 어머니의 행복한 순간 항상 하는 말이지만 '기록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아들이 교장이 되기를 그토록 바라셨던 어머니가 아들의 집무실을 보러오셨습니다. 마침 디카가 없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도 수고 많았구요! 학교방문길에서 예술의 전당 중세음악연주회 고교 은사님과의 만남(척사대회) 가족모임 평창의 미술관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