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Puno → 볼리비아 copacabana 가는 길 우리가 묵었던 숙소의 레스토랑입니다. 여기서 식사하고 볼리비아의 코파카바나로 출발 언제 다시 찾아 올지는 모르지만, 시설도 괜찮았다. 더우기 호텔 관리자의 아버지가 벤츠로 우리를 볼리비아 코파카바나 까지 태워다 주신단다. 차가 크고 안락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 할 것 같.. 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남미여행기 2014.05.21
38. 잉카인들의 마음의 고향 티티카카호수- 우로스섬 사람들2 갈대식물 토토라로 만들어진 우로스 섬에서는 돼지도 키우고, 송어양식장도 만들고, 관광객이 도착하면, 전통복장을 입고 호객도 한다. 우로스는 이름하여 '갈대로 만든 땅'이라고 해도 괜찮겠지하는 생각! 가난하지만 욕심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우로스 사람들! 그들은 화단도 만들어 .. 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남미여행기 2014.05.20
35. 뿌노가는 길 오전 쿠스코 시내 투어가 볼리비아 visa신청 지연으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속 상했다. 이럴까봐 우리나라에서 비자를 받기로 했는데, 아무 연락도 없이 지나갔다. 무슨 이유가 있겠지만, 설명이 없었다. 한 시간이면 된다고 하더니, 오전시간 내내 다지나가도 허가가 나지 않는다. 젊.. 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남미여행기 20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