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관광버스다. 호기심을 자극하여 사진을 찍어보는데, 다 들어가지 않는다.
아내 향촌의 눈길을 끈다.
소박한 상점의 모습
오래된 아를 교회의 모습이다.
안으로 들어가 잠시 기도를 드린다. 주여~!!
마치 살아있는듯 생동감이 있으며, 보존 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어디를가도 다 예술작품 이다.
이것도 간판이다.
주차권
오늘일정은 아를을 거쳐 유명한 아비뇽다리와 연극제가 열린다는 아비뇽을 관광하고 숙소로 잡은 엑상프로방스 캠핑장을 찾아가는 것이다.
아내 향촌은 여행 초기부터 감기증상을 보이고 있다. 간간히 나약사님이 지어준 감기몸살 약을 복용하고 있다.
오늘도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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