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텐 슈타인 관광을 마치고 오늘 하루를 쉴 아름답다고 소개된 스위스에서의 두번째 캠핑장을 찾아가는 도중의 한가로운 목장의 풍경
오지 마을인데도 전기가 공급되고 있다.
네비게이션에 의지해 찾아가는 길이 낭만적이다.
마치 저 철탑이 스위스의 부를 상징하고 있기나 한듯 당당하게 서 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풍경이다.
아! 다시 가고 싶구나!
건널목에서 기다리다 본 빨간 기차..... 장난감 같은데....
기차가 3량인 아기 코끼리 기차다.
오면서 기차 길만 보았지 이곳에서 처음 보았다.
왠 말 마차인가?
저기 보이는 저 산을 오르지 못하고 되돌아 섬이 안타까웠다.
저 것이 국경이다. 마음대로 다닐 수 있으니 얼마나 축복받은 나라인가!
독일로 들어가는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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