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반고흐를 되게 좋아합니다
그의 숨결이 느껴지는 프랑스의 오베르 쉬즈와즈 지방을 다녀왔는데
그 평화로운 분위기와 길거리에 고흐의 그림의 배경들이 다 펼쳐져 있습니다
파리에서 북역에서 가는 기차가 있으면 시간은 1시간 넘게 걸렸던것 같아요
전체적인 지도에서 보이는 곳을 한바퀴 쭉 돌면서 그의
숨결을 느끼면서 감회에 젖는것도 참 좋은것 같아요
제가 갔을때는 밑에 있는 지도를 알지 못해서
오베르 성쪽은 못봤는데 다 보지 못한 아쉬움이 아직 있네요
오베르쪽의 지도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찍어온 사진 몇장 편집해서 올려 봅니다
추천 루트
역->오베르교회->고흐의무덤->밀밭->오베르성->가셰박사의집-> 고흐의집->시청
을 지나 역으로 다시 돌아나갑니다
출처 : ★배낭길잡이★ 유럽 배낭여행
글쓴이 : 베베정이 원글보기
메모 : 배낭길잡이-유럽내낭여행 카페에서 가져왔습니다. 비교한 점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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