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밥솥 시리즈" 종합편.
가마솥 하나를 장만했으나 밥 지을 쌀이 없었다.
밥을 해놓았으나 정작 본인은 맛도 못 봤다.
그 밥을
남은 게 누룽지밖에 없는 걸 안
닥닥 긁다가 솥에 구멍이 나자 엿 바꿔 먹었다. 빈손으로 시작한
신용카드 빚으로 미국(IMF)에서 전기밥솥 하나를 사왔다.
잘못 끼워 홀랑 태워먹고는 "코드가 안 맞다"고 불평했다.
밥짓기의 달인이라는 이명박 대통령은?
고장 난 전기밥솥을 고칠 줄 알았더니 장작불 위에 올려놓고 신나게 부채질하는 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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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08년1기중등교장연수
글쓴이 : 한두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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