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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2004 회원님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이천사 카페 주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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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비가나립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 굵은 물방울이 내 마음도 촉촉히 적십니다.
작은 빗방울을 맞고 싶어 우산을 폎쳐 보았습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머리와 어깨로 받으며, 녹색이 피어나는 숲속을 걸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보겠노라 가끔씩 생각해 보지만,
너무나 자주 잊고 생활합니다.
저는 다시 새로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자동차 여행을........
다시 생각해도 다시 보아도 좋을 좋은 그림들을 마음속에 다시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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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프랑스 지베르니의 모네의 집에서 찍은 것입니다. 모네의 대표작 <수련>을 그린 바로 그 연못입니다.
제가 제일 아끼는 사진 입니다.
모나코 여행 중 카지노의 모습입니다.
지난 여름 우리가족들의 유럽 자동차 여행 중 들른 모나코 입니다.
틈틈이 썼던 여행기를 완성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소개 합니다. http://blog.daum.net/1919jik
*************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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