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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코너/2004 교감(교장)이야기와 내글

새로운 아침(정일국)

 

벌써 진달래와 노오란 개나리가  그리워집니다.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많은 생각과 일들속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자신을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교감으로서 마지막이 되길 바라는 질책(?)도  있었다.

 

말은 입밖으로 나오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활동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된다.

 

조금만 더 참아보자. 

 부부간에도 서로의 생각이 다른데, 서로 다른 직위의 위치에서 보는 시각차는 더 크겠지요.

빨리 마음 다져 잡아 좋은 하루 만들어보자. 

 

 

 

 

지난 토요일 모처럼 3년만에 산악회 따라 갔었습니다. 충북 제천에있는  금수산 산행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합시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