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코너/곡반중학교

9월 4일 곡반중학교 첫 전체 회식(환영회)

백당 - 백세까지 당당하게! 2009. 9. 10. 14:45

 

오늘은 교장 선생님 취임을 축하하는 환영회 자리 입니다. 

 곡반중학교 전체교직원이 모인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다음사진이 행사장소인 < 牛島 마실>입니다.

 

제주도 해산물을 주 원료로 하는 음식점이랍니다.

  

 

 이 음식점은 폐선을 활용한 흰색의 커다란 입니다.

그래서 창가에 보이는 창문들이 운치를 더해 주었답니다.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있는 교무부장 입니다

저도 첨 타보는 배(ship)이기도 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선생님들과 함께해서 대단히 즐거웠습니다 

 

 

 행정실 식구들과의 인사

 가급적
빨리 친숙해져야 하는데...

 

 

 영어과 선생님과의 cheer up!

 

낯선 이국문화를 접해 보는 것도 얼마나 좋은 경험일까요!

I'm glad to meet You 

 

 

 영어 원어민 교사 코린과의 듀엣 송.....

 "take my Heart, only you life be..."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처럼 노래도 함께 불러야 정겹습니다. 

이 참에 조영남의 '제비'도 등장했답니다. 

 

 

 회식자리의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주신 교감선생님고맙습니다.

 

 교감선생님의 소리는 일품이었습니다.

 

 

종례(?) ^^

' 첫 만남은 설레임이며, 앞날의 또 다른 희망입니다.'를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직원모두  " 저를 만나서 더욱 더 행복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9월 첫 발령 받은 사회과 예쁜  선생님

 입사동기(?)로 멋진 선생님이 되실 겁니다.

 

 

 위하여, 위하여  위/ 하/ 여!!!!!!!!!!!!!!!!!!!!

 본교 인사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