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리더가 기대하는 만큼 한다 |
사람들은 당신이 어떻게 기대하는가에 따라 살아나기도 하고 가라앉기도 한다. 비판적이고 깔보는 이름표를 달아주고 부정적으로 기대하면 그에 준한 행동을 하게 되고, 부정적 반응을 촉발하게 된다. 굳이 낙인을 찍어야 한다면 긍정적인 모습을 부각시키는 이름표를 붙여주자.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래니 어레돈 - |
![]() |
일이 잘 안될 경우 그 원인을 부하직원에 돌리고 싶은 유혹에 빠지는 리더들이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마스시타 고노스케의 다음 어록을 떠올려봅니다. “어떤 사장은 '우리 회사 직원은 도무지 형편없고 다루기도 힘들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 사장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고 수완이 뛰어나서 부하 직원이 어딘가 부족하게 보였을 수도 있지만, 그런 회사는 반드시 경영이 잘되지 않습니다. 나는 늘 우리 직원 모두가 나보다 배운 것이 많고 재능이 많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휴넷> |
출처 : 2008년1기중등교장연수
글쓴이 : 송수현 원글보기
메모 :
'* 관리자 코너 > 2004 교감(교장)이야기와 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교는 무엇인가(경기일보시민포럼에 게재된 글) (0) | 2009.10.13 |
---|---|
[스크랩] 영어교사 수업전문성 신장 방안 (0) | 2009.10.01 |
[스크랩] 미래형 교육과정에 거는 기대 (0) | 2009.10.01 |
[스크랩] 아! 서호중학교...교장이 누구? 그런 악조건에서... (0) | 2009.09.25 |
[스크랩] 교사에게 “누나 사귀자”고 하는 세상 (0) | 2009.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