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빙등제 2004년 ~ 2008년 | 내가 사는 곳 이야기 2010-12-24 15:55

하얼빈 빙등제 2004년 ~ 2008년 | 내가 사는 곳 이야기	2010-12-24 15:55

여행	http://blog.yes24.com/document/2908401

하얼빈 빙등제는 매해 주제를 바꾸어 전시되기 때문에 해마다 새로운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 얼음으로 지어진 구조물은 전시가 끝나면 모두 다 녹아버리기 때문에 결국 남는 것은 추억과 사진밖에 없기에 열심히 사진을 찍어 놓게 됩니다. 매해 가 보진 못했지만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직접 가 본 태양도 빙설대세계(冰雪达世界)에 가서 찍은 사진의 하이라이트를 추려 음미해 보니 올해의 풍경이 궁금해지는군요. 2004년 1월 14일 촬영: 불을 밝힌 얼음 배의 모습 2004년 1월 14일 촬영: 불을 밝히기 전에 찍은 얼음 배의 모습  2004년 1월 14일 촬영: 이슬람교 사원 2004년 1월 14일 촬영: 9층 탑  2004년 1월 14일 촬영: 성 니콜라스의 성당 2004년 1월 14일 촬영: 2003~4년도 개최된 태양도 빙설대세계 전경  2006년 1월 6일 촬영: 모스크바 붉은 광장의 모습을 재현  2006년 1월 6일 촬영  6 2006년 1월 6일 촬영: 입구  2006년 1월 6일 촬영 2006년 1월 6일 촬영 2007년 1월 13일 촬영: 경복궁  2007년 1월 13일 촬영: 첨성대  2007년 1월 13일 촬영: 불국사 2007년 1월 13일 촬영  2007년 1월 13일 촬영 2007년 1월 13일 촬영  2007년 1월 13일 촬영: 석가탑  (2009년 11월 15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