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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하게도 학기 중에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을 느낀다.
현재 수업을 듣는 것과 학기를 마친 후에 어떻게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것, 그리고 논문과 시험준비
이 중 어느 하나 쉬운것이 없는데 한번에 여러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 본 적이 얼마나 되는가?
몸 상태가 뻐근한 상태로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
하지만 그래도 이대로 있을 수는 없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힘을 내어 본다.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이대로 그냥 멈출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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