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하기까지 고마운 분들!! 잊지 않도록....!!

 

May.13 - 내일은 졸업식 2011.05 / 유학 일기 2011/05/14 14:42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eeconomist1/100128130839

거짓말 같이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내일이 졸업식이라니...

정말 졸업을 할 수 있을까 걱정과 고민과 스트레스로 보낸 시간들이 무색하게도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정말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약 10개월 동안에 있었던 귀한 시간. 이 곳에서 처음에는 어려움도 많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으로 저는 졸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잘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인도해 주실 것에 감사합니다.

------------------------------------------------------------------------------------------------

 

< 1년 동안 나와 함께한 나의 Cubical 232B, 나의 아지트이자 공부방이다>

 

 

< 침례교회의 달력과 International day에 소개된 나의 사진>

 

 

< 힘이 되었던 말씀들... 책상 앞에 붙여놓고 자주 보았었다>

 

 

<Vice president인 Dr.Wendy Kellogg>

 

 

 

<회사 면접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부동산 분야의 나의 mentor>

 

 

 

<Melissa와 Joan. 나에게는 너무나도 고마운 친구들이다> 

 

<Fall 2010 and Spring 2011 함께한 GA인 Tanja Mccoy>

<Andrew 멋쟁이>

 

 

<너무나 고마우신 David O'Neill. 그는 Ostendorf-Morris의 director이시자 나의 부동산 멘토 이시다>

 

<나의 Exit project 지도 교수님이신 Joel Elvery 교수님. 덕분에 졸업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 교수님과는 다른 

또 다른 좋은 점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